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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토란?

미슬토(학명 : Viscum album L.)
여러 종류의 숙주나무에 반기생하는 다년생 식물

미슬토는 여러 종류의 숙주나무(전나무, 사과나무, 서양 물푸레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등)에 반기생하는 다년생 식물로서

토양에서 뿌리를 형성하지 않고 나무 또는 관목 위에서 살아갑니다. 일반적인 식물이 땅에 뿌리를 내려 영양분을 흡수하며

성장하는 것과 달리, 미슬토는 숙주나무의 습한 부위를 찾아 나무의 껍질에 뿌리를 내리며 성장합니다.

현재 지구상에 약 1400여종 이상이 존재하며 대부분 Viscaceae와 Loranthaceae의 2개과 (科:family)로 분류됩니다.

긴 타원형의 잎을 가지며 꽃은 이른 봄에 집니다. 과실은 구형으로 대개는 약간 투명한 황록색을 띄며, 열매의 표면에

점액질이 있어 조류의 발에 부착하여 다른수목에 이식되어 발아합니다. 한국,유럽,일본,타이완,중국,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우살이'라고 하며, 한방에서는 '상기생'이라는 이름의 약재로 통용되어 왔으며 요통, 동맥경화, 동상,

유산방지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미슬토추출물로 만든 주사제는 1917년 독일의 의학자 Rudolf Steiner에 의해서 종양 치료 약물로 추천되었으며 스위스의

Ita Wegmann 박사가 스타이너의 주장을 받아들여 1926년부터 실제적인 임상에 이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60년 초에

스위스 알레스하임의 루카스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암치료에 도입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올리게 됨으로써 신약으로 개발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는 스위스의 루카스병원, 독일의 외셀브론병원, 바이오메드병원, 하벨회외병원, 프리덴바일러병원,

튀빙겐의대부속병원, 하이델부르그의대부속병원, 비텐 - 헤르데커대학병원,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의대부속병원 등

유럽의 400여 암치료 전문병원에서 미슬토 항암주사요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미슬토 면역항암제는 미국, 멕시코, 칠레, 이집트 등 세계 여러국가에서 사용중입니다.

국내에서도 미슬토 면역항암제는 대학부속병원, 종합병원, 암전문 클리닉 등에 확산되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슬토항암주사요법에 대한 연구논문이 독일의학계에서만 1300여 편이 발표되었고, 최근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1990년이후 700여 건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분당차병원 등(추가) 여러 병원에서 임상연구가 실시되었고 대한암학회 등에서 발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