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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싶은 암

내가 알고 싶은 암
(Ref. 국가암정보센터)

주요 암의 종류는?

  • 위암
    발생부위

    소화기관인 위는 위장관 중 가장 넓은 부분으로, 배의 윗부분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하고 위로는 식도,

    아래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의와종류

    위암이란 위에 생기는 암을 두루 이르는 말입니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위점막의 선세포

    (샘세포)에서 발생한 것이며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모양에 따라 다시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림프종, 위의 신경 및 근육 조직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

    육종(비상피성 조직에서 유래하는 악성 종양), 그리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암 등이 모두

    위암에 포함됩니다.

    위험요인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흡연, 짠 음식, 탄 음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 감염, 위용종이나 만성 위축성

    위염 등 관련 질병, 위 수술, 악성 빈혈, 유전 따위가 그 같은 요인입니다. 그리고 가족 중 위암 환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의 빈도가 높습니다.

    예방법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짠 음식, 탄 고기나 탄 생선은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특히 만성 위축성 위염이나 다른 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위내시경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흡연자는 위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1.5~2.5배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니 금연을 해야 합니다.

    조기검진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서는 만 40세 이상이면 2년 간격으로 위내시경검사 또는 위장조영검사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이상 뒤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이 진행됨에 따라 속쓰림, 메스꺼움, 구토(나중엔 구토물에 피가 섞이기도 함), 복통, 어지러움,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연하곤란), 체중 감소, 피로, 흑색 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방법

    일반적으로 위내시경검사, 위장조영검사, 단층촬영검사에서 위암을 진단할 수 있으며, 위내시경검사를

    통한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있으면 위암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위암 치료는 위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결정되며, 내시경절제술, 수술, 그리고 항암치료가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분화도가 좋은 조기 위암일 경우 내시경 절제술이 가능하며, 이 범위를 벗어난 조기 위암

    부터 국소적으로 진행된 진행성 위암까지는 수술로 치료합니다. 마지막으로 원격전이가 있는 진행성

    위암은 수술이 불가하며, 항암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료부작용

    위 수술은 위 주변의 림프절 절제를 포함하며, 주변에 중요한 혈관들이 많아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출혈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 위절제 후 연결 부위에 누출이 생기거나 복강 내에 농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재발 및 전이

    위암의 재발 확률은 위암의 병기에 따라 다르며 조기 위암의 경우 5~10%, 3기 이상의 위암에서는

    40~70% 가 재발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재발 및 전이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합니다.

    수술 후 재발이 된 환자는 재발 양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나, 전신적으로 전이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요 암의 종류는?

  • 대장암
    발생부위

    대장(큰 창자)은 소장(작은 창자)의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으로, 길이가

    약 150cm 정도입니다. 보통 6m가 넘는 소장보다 훨씬 짧지만 폭이 넓어서 대장이라 부릅니다.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이 대장암입니다.

    정의와종류

    대장은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S)

    상결장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샘암), 즉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그 밖에 림프종, 악성 유암종, 평활근육종 같은 것이

    원발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

    대장암 발병의 위험요인은 50세 이상의 연령,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의 다량 섭취, 비만, 음주, 유전적

    요인(집안에 대장암 환자가 있든지 유전성 대장용종증이 있으면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선종성 대장용종,

    만성 염증성 대장 질환 같은 관련 질환입니다.

    예방법

    규칙적인 운동으로 활동량을 높이고, 술은 알맞게만 마시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섬유소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검진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서는 만 50세 이상이면 1년 간격으로 분변잠혈(분변 등의 검체에 미량의 혈액이

    섞여 있는 상태) 반응검사를 하여 이상 소견이 나올 경우 대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를 받고,

    별다른 증상이 없는 사람이라도 50세 이후에는 5~10년에 한 번씩 이들 두 검사 중 하나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이 이미 상당히 진행돼 있을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듯 무지근한

    느낌), 혈변 또는 끈적한 점액변, 복통, 복부 팽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그리고 복부종물(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등이 있습니다.

    진단방법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는 항문을 통한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대장조영술, 에스(S)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이 시행되는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조직검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진단에는 정확한 감별이 중요합니다. 예컨대 직장 출혈이 있다면 혹시 대장 용종(polyp)이나 치질, 게실증,

    혈관이형성, 궤양성 대장염, 감염성 장염, 허혈성 장염, 고립성 직장궤양 따위는 아닌지를 감별해야 하고,

    배변 습관에 변화가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감염성 설사, 과민성 장증후군, 또는 약제 복용 때문이

    아닌지를, 복부 종괴(덩이)가 만져지는 경우에는 양성 종양이나 게실증, 크론병, 결핵, 아메바증 등이

    아닌지를 감별해야 합니다.

    치료방법

    대장암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조직 침투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하며 대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치료를 병행합니다.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는 수술적 치료이며, 항암제 치료는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전이나 재발이 된 환자의 생명 연장을 위한 고식적 항암화학

    요법으로 나뉩니다. 진행성 직장암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모두 시행하기도 합니다.

    치료부작용

    대장암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으로는 전신마취에 따른 폐합병증, 문합부(수술 후 연결 부위) 누출,

    출혈, 장폐색 등이 있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곪기도 합니다. 에스상결장암이나 직장암의 수술에서

    암이 배뇨와 성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을 침범했거나 그것에 아주 근접했을 때 불가피하게 신경을 같이

    절제하기도 하는데, 그 결과 이들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절제를 하지 않았어도 수술로 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이 한동안 차단되어 일시적으로 배뇨 기능과

    성기능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는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증, 탈모,

    오심(구역질, 메스꺼움), 구토, 피로 등이 있으며,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골반부 통증, 배변 습관의 변화,

    배뇨장애, 항문 통증, 설사, 탈모 등입니다.

    재발 및 전이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해도 20~50%에서 재발하며, 그것도 국한된 장소에 단독으로

    발생하기보다는국소 재발과 원격 전이가 동반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습니다. 결장암은 간 전이 및

    복강 내 재발이, 직장암은 국소 재발 및 폐 전이가 많습니다.

주요 암의 종류는?

  • 폐암
    발생부위

    폐는 심장과 함께 흉강, 즉 가슴 안을 채우고 있는 장기입니다. 가슴의 중심에서 약간 왼쪽 앞부분에

    심장이 있고, 나머지 공간의 대부분을 좌우 두 개의 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폐는 상•중•하 세 개의 폐엽(허파엽)으로, 왼쪽 폐는 상•하 두 개의 폐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정의와종류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폐 자체에서 발생하거나(원발성 폐암)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폐로 전이되어(예: 유방암의 폐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폐암의 종류는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으로 구분합니다. 폐암 가운데 80~85%는 비소세포암인데,

    이것은 다시 편평상피세포암, 선암(샘암), 대세포암 등으로 나뉩니다. 그 나머지인 소세포암은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아서, 발견 당시에 이미 림프관 또는 혈관을 통하여 다른 장기나 반대편 폐,

    종격동(양쪽 폐 사이의 공간으로 심장, 기관, 식도, 대동맥 등이 위치함)으로 전이되어 있는 수가 많습니다.

    위험요인

    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은 흡연입니다. 여기에는 간접흡연까지 포함됩니다.

    이같은 생활 요인 외에도 석면, 비소, 크롬 따위 유독성 물질에의 장기적 노출(직업적 요인),

    우리 주변을 떠도는벤조피렌을 비롯한 발암물질과 우라늄, 라돈 같은 방사성물질의

    영향(환경적 요인), 그리고 가족의 병력(유전적 요인)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관여하여 발생합니다.

    예방법

    폐암 예방법 중 가장 확실한 것은 금연입니다. 약 90%의 폐암은 금연만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방금 말한 환경적, 직업적 요인들을 가능한 한 피하거나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어느 암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영양 섭취를 균형 있게 하여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조기검진

    폐암을 일찍 발견하면 당연히 완치 가능성이 커지나, 아직은 확실하게 정립된 폐암의 조기 검진

    방법이 없고, 현재 검진 권고안을 준비 중입니다.

    일반적 증상

    폐암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도 일반 감기와 비슷하게 기침이나

    객담(가래) 같은 증상만 나타나는 수가 많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피 섞인 가래나 객혈,

    호흡곤란, 흉부 통증, 쉰 목소리, 상대정맥 증후군(신체 상반부 정맥들의 피를 모아 심장으로

    보내는 상대정맥이 막혀서 생기는 여러 증상), 뼈의 통증과 골절, 두통, 오심, 구토가 있습니다.

    진단방법

    폐암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보일 때는 흉부 X선 촬영(X-ray)이나 전산화단층촬영(CT), 객담검사,

    기관지내시경검사, 경피적 미세침흡인세포검사(세침생검술) 등을 통해 폐암 여부와 진행 정도를

    판단합니다. 폐결핵 같은 질환은 흉부 X선 촬영(X-ray)에서 폐암과 비슷하게 나타나므로 조직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

    치료방법

    폐암의 치료 방법은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인데 병기에 따라, 그리고 환자 개개인의

    전신 상태와 치료 적응도에 따라 요법의 선택과 조합이 달라집니다. 소세포 폐암은 매우 빨리

    자라는 데다 전신으로 퍼져나가므로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이 주된 치료 원칙이며 제한성 병기에서는 방사선치료를 병용합니다.

    치료부작용

    수술과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모두 나름의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수술의 일반적인 부작용은 가슴과

    팔의 통증과 숨이 차는 증상 등이며, 항암화학요법은 오심과 구토, 설사, 변비, 탈모,빈혈 등을,

    방사선치료는 피부염, 심신 피로, 식욕 부진, 식도염, 방사선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재발 및 전이

    폐암은 재발이나 전이가 다른 암보다 많습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55~80%가 처음 진단 당시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전이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치적 수술을 받은 환자의 20~50%가 재발을 보입니다.

    흔히 전이되는 곳은 뇌, 뼈, 간과 다른 쪽 폐입니다.

주요 암의 종류는?

  • 간암
    발생부위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서 횡격막 바로 밑, 겉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젖가슴 아래에 있는

    갈비뼈의 안쪽에 위치합니다.

    정의와종류

    간암은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즉 원발성의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일반인들은 다른 기관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흔히 간암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하게는 원발성의 암만을 가리킵니다.

    병리학적으로 원발성 간암에는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 간모세포종, 혈관육종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중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위험요인

    간암의 중요한 원인은 B형과 C형 간염바이러스의 감염입니다. 최근의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간암 환자의 72.3%가 B형 간염바이러스(HBV) 표면항원 양성,

    11.6%가 C형 간염바이러스(HCV) 항체 양성이었고, 10.4%가 장기간 과음 경력자,

    10.3%가 기타 원인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1~7%에서 간암이 발생합니다.

    간암은 간경변증이 심할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잘 생기고, 남자 환자가 많습니다.

    예방법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 알려진 위험요인들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만성 간질환이나 간경변증은 간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해야 합니다.

    조기검진

    40세 이상이면서 B형, C형 간염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연령과 상관없이 간경변증으로

    진단 받으신 분은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검사와 혈청의 알파태아단백 측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 증상

    간암의 증상으로는 상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은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병변의 증상이

    늦게 나타난다는 데 유의해야 합니다.

    진단방법

    혈청 속의 알파태아단백을 측정하는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의 영상검사가 있습니다.

    감별진단

    간에 생기는 원발성 암종 가운데 간내 담도암은 치료 방침이 간암과 다릅니다.

    육종 등 드문 종류의 암종, 다른 장기로부터의 전이암 등도 각기 알맞은 치료 방식이 있습니다.

    그러니 환자의 암이 어느 종류의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별하여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치료방법

    환자의 간 기능과 전신 상태로 보아 치료에 들어갈 만하다고 판단되면 병변의 수술(간 절제술), 간의 이식,

    고주파 열치료, 혹은 에탄올 주입술 등을 통해 암의 완치를 지향합니다(근치적 치료).

    간암이 많이 진행된 단계라서 이러한 치료법들을 적용할 수 없다면 경동맥 화학색전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비근치적 치료).

    치료부작용

    간 절제 수술 후 흔한 합병증으로는 창상 부위의 감염이나 출혈, 일시적인 담즙유출, 황달, 복수

    등이 있습니다. 이는 적절한 약물치료나 간단한 수술로 쉽게 회복이 가능합니다. 간 이식 수술의 경우는 ,

    감염을 주의해야 하며 기존 감염이 재발할 수 있으니 조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경동맥화학색전술의 경우

    조영제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고주파 열치료의 경우는 감기와 같은 가벼운 합병증이 .

    대부분입니다 방사선치료 중에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서는

    백혈구나 혈소판, 헤모글로빈 수치의 감소, 수족 피부 부작용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재발 및 전이

    간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 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발견 당시에 암이 상당히 진행돼 있는

    경우가 흔하며, 간경변증 등으로 간 기능이 나빠서 최선의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요 암의 종류는?

  • 유방암
    발생부위

    유방은 기름샘이 변형된 것으로서 피부의 한 부속 기관입니다. 젖을 분비하는 샘인 유선(젖샘)과

    유두(젖꼭지)로 운반하는 유관, 그리고 지방 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선은 두 번째 늑골(갈비뼈)과 섯 번째 늑골 사이, 좌우로는 복장뼈(흉골)와 겨드랑이 중심선 사이에

    분포합니다. 유방의 주요 기능은 출산 후의 수유로, 아기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합니다.

    정의와종류

    유방암이란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입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같은 실질 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의 간질 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의

    암은 암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퍼진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뉩니다.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 이하로,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

    위험요인

    유방암의 위험요인으로는 우선 비만, 음주, 방사선 노출, 유방암 가족력 등이 있고, 호르몬과 관련해서는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의 장기적인 호르몬 치료, 모유 수유를 하지 않거나

    첫 출산 연령이 늦은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예방법

    암은 여러 가지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피하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금연과 절주를 하고 적절히 운동하면서 영양 상태를 알맞게

    유지하는 한편, 가능하면 30세 이전에 첫 출산을 하고 수유 기간을 길게 유지합니다.

    그러나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은 아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조기검진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서는 매달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만 40세 이상 여성은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 및 의사의 임상진찰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 증상이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유방 통증은 유방암과 관련이 없습니다).

    당사자가 암을 의심하게 되는 가장 흔한 계기는 유방에서 멍울이(즉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입니다. 그 밖에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암이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진단방법

    유방의 병소는 자가검진과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조직검사(생검)

    등으로 진단합니다.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섬유낭성 질환, 섬유선종 따위의 양성 질환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유방암으로 진단이 되면 수술 전

    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자기공명영상(MRI), 전산화 단층 촬영(CT), 뼈스캔(Bone scan),

    양전자 방출단층촬영(PET)등의 검사를 필요에 따라 시행합니다.

    치료방법

    유방암 치료의 주축은 수술과 약물요법, 방사선치료입니다. 아주 초기의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에

    항호르몬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혹은 둘 다를 시행하게 되는데,

    어느 것까지 할지는 환자의 연령과 폐경 여부, 종양의 크기, 겨드랑이 림프절로의 전이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을 두루 감안하여 의사가 정합니다.


    - 수술이 가능한 경우

    : (선행 항암화학요법→)수술 → 필요한 경우 항암화학요법 또는 항호르몬 요법 → 필요한 경우 방사선 치료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종양이 클 경우에 먼저 그 크기를 줄여 놓고 수술을 하기 위해 시행하거나

    또는 유방암이 초기 단계가 아니라 진행성 유방암으로 평가 되는 경우,

    전신치료의 개념인 선행 항암 화학 요법을 수술 전에 시행합니다.

    :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경우

    방사선 치료보다 먼저 항암 화학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방사선 치료는 유방 전체를 절제를 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유방 보존적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에 잔여 유방 조직에 대하여 국소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유방을 모두 제거한 환자의 일부에서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항호르몬치료는 조직검사 결과 여성 호르몬에 반응하는 유방암으로 진단되는 경우에 시행하고,

    최소한 5년을 사용합니다. 또한 조직검사 결과 허투 수용체 (Her2 receptor)와 같은

    표적치료에 대한 수용체가 발달되어 있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표적치료를 시행합니다.


    - 다른 장기로 원격전이가 있어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 항암 화학치료와 항호르몬치료, 방사선 치료, 표적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고,

    치료계획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치료부작용

    수술 후에 올 수 있는 장기적인 부작용은 림프부종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탈모, 구역질(오심), 구토, 전신 쇠약, 백혈구 감소증(세균 등에 쉽게 감염),

    혈소판 감소증(피가 쉽게 나며 잘 멈추지 않음), 조기 폐경 등입니다.

    항호르몬 치료제인 타목시펜은 안면 홍조, 불규칙한 생리, 질의 분비물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드물게 체액 저류(체액이 고임), 우울증, 피부 홍반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재발 및 전이

    유방암이 전이되는 부위로는 뼈가 가장 많고, 이어서 폐, 간, 중추신경계의 순입니다.

주요 암의 종류는?

  • 자궁경부암
    발생부위

    자궁경부는 자궁의 제일 아래 쪽에 있으며 바깥쪽으로 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근육조직인 자궁체부에 비해 신축성 있는 조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정의와종류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입니다. 자궁경부암 중

    주로 발병하는 암은 두 종류입니다. 한 종류는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80-90 %를

    차지하며, 다른 한 종류는 선암으로 10-20 %를 차지합니다. 두 종류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혼합 암종(선편평상피세포암)은 2-5 %를 차지합니다.

    위험요인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감염(Human Papiloma Virus,HPV)을 비롯하여 생활요인과

    환경요인 및 유전 요인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여 발생합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매우 흔하게감염되며, 감염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낫습니다.

    이외의 위험요인으로는 흡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클라미디어 감염,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적은 식이, 장기간의 경구피임약 사용, 출산수가 많은 경우입니다.

    예방법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고, 첫 성경험 연령을 늦추고, 성상대자수를 최소화하며

    안전한 성생활을 합니다. 또한 금연하며,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습니다. 5년 이상의 장기적인 경구피임약 복용은 가능한 하지 않습니다.

    조기검진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은 만 30세 이상 여성이면 2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는 20세 이상) 또한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성경험이 있거나

    만 2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은 3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

    (자궁경부세포도말검사 또는 액상세포도말검사)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 증상

    자궁경부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질출혈, 질 분비물의 증가, 골반통, 요통, 체중 감소입니다.

    진단방법

    진단방법에는 의사의 진찰, 자궁경부세포검사, 질확대경검사, 조직검사, 원추절제술, 방광경 및

    및 에스결장경검사, 경정맥 신우조영술, 전산화단층촬영검사, 자기공명영상, 양성자방출단층촬영이

    있습니다. 감별진단으로는 자궁경부염, 질암, 자궁내막암, 자궁체부암, 골반 염증성 질환 등이 있습니다.

    치료방법

    자궁경부암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가 있습니다. 이들 치료법은

    암의 진행 정도(병기)에 따라 선택하는데 암의 크기, 연령,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서 결정합니다.

    치료부작용

    수술로 인한 합병증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습니다. 최근 수술법이 발전하여 급성 합병증의 발생은 매우

    드문 편입니다. 만성 합병증으로는 방광이나 직장의 기능부전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방사선치료의 급성 합병증으로는 장운동의 일시적인 증가와 점막의 손상으로 올 수 있는 설사,

    일반적인 방광염과 비슷한 증상이 있을 수 있고, 만성 합병증으로는 장폐색과

    직장과 방광 점막의 손상으로 인한 혈변, 혈뇨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발 및 전이

    일반적으로 근치적 수술로 치료를 받은 1기 및 2기 초의 자궁경부암 환자 중 5-20 %정도가 재발하며

    재발 환자들 중 절반은 1차 치료를 시행 받은 후 1년 이내에,

    나머지 절반의 경우도 대부분 3년 이내에 재발합니다.

주요 암의 종류는?

  • 악성흉막삼출
    발생부위

    정상적으로 폐와 흉벽 사이에는 얇은 두 개의 막으로 싸여 있고, 그 사이로 아주 소량의 흉수가

    윤활제 역할을 하며 있으며 두 막은 거의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원인으로 폐 주위의 흉막으로

    둘러싸인 공간인 흉강 내로 공기나 액체가 다량 쌓이면 기흉 또는 흉막 삼출을 일으키게 됩니다.

    정의와종류

    정상인에서는 소량의 체액이 벽쪽가슴막의 모세혈관에서 흉막내로 일정하게 생성되어 들어가는데,

    체액의 생성이 많아지는 질환이나 체액의 흡수를 감소시키는 질환이 발생하면 흉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흉수는 원인 질환에 의하여 흉막에서 흡수되는 체액보다 생성되는 체액이 많아질 때

    발생하게 됩니다. 이중에서도 악성 흉막삼출 이라는 것은 주로 암에 의해서 발생된 흉수가 가슴막공간에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흉수는 다양한 질환에 의한 합병증으로 발생이 가능합니다.

    위험요인

    악성흉막삼출은 주로 암에 의해서 발생하며 원인으로 가장 큰 것은 폐암이며 유방암이나 림프종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생률

    심평원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흉막 악성 신생물 환자 수는 2011년에 132명,

    2012년에 135명, 2013년에 141명, 2014년에 160명, 2015년에 13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일반적 증상

    대부분의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기침, 흉통, 불안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증상들은 기타 폐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방법

    가장 먼저 중요한 검사로는 흉부 X-선 촬영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경우 보통의 기립사진에서

    늑골횡격동 부위에 오목한 반월 형태를 보이는 횡격막상의 음영으로 나타납니다.

    기립사진에서 늑골횡격동의 소실을 보일려면 적어도 250mL 정도의 흉수가 있어야 하고

    흉막비후에 의한 늑골횡격동의 소실과 구별하기 위해서는 측와위사진을 촬영하여 음영이 중력에 의해

    이동하는지 여부를 관찰하면 됩니다. 측와위사진으로는 불과 10mL정도의 흉수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흉막삼출액이 있는걸로 확인이 되면 흉강 천자후 흉막액 검사를 통해서 악성 흉막삼출인지

    진단 해낼수 있습니다. 흉막 삼출액의 세포진단법을 통하여 악성인지 여부를 판명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거나 양이 적은 흉수의 경우 대부분 진단 목적 외에는 흉막액을 뽑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일차적인 원인을 치료하면 흉막액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반대로 증상이 있는 흉수의 치료는 흉강천자, 흉관 삽관술과 화학적 흉막유착술,

    방사선 치료, 외과적 흉막유착술 및 흉막제거술 등이 있습니다.


    화학적 흉막유착술은 사용되는 약물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화학적 흉막 유착술 시 더 효과적이고

    더 안전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발 및 전이

    반복적인 흉강천자, 흉막유착술 등 필요한 환자의 90% 이상에서 흉막삼출이 재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